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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말(공휴일)에도 A/S신청 및 보수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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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파트란 다양한 협력사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품목(전기, 설비, 다양한 자재 등)과 시공절차를 통하여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수많은 자재와 사람이 관련되므로 A/S 절차가 복잡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5일 근무제에 따라 주말(공휴일)에 근무를 하지 않는 협력사들이 대부분이며 당사는 최선을 다하여 평일에 시간이 부족한 입주자들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는 중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주말(공휴일) 신청접수 및 보수가 불가함을 양해 바라며 당사의 A/S 업무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월 ~ 금요일 : 오전 9시~ 오후 6시 ]
[ 토 ~ 일요일, 공휴일 : 휴 무 ]
Q
A/S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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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선 및 홈페이지 신청으로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는 상시 접수 중이며 유선으로 신청할 경우 접수가능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6시입니다. 유선 접수 시 입주자 사전점검일 전후로 접수 가능한 연락처가 달라 질 수 있으며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입주 후(준공 후) 1년 ] : 1) 입주지원센터 방문 및 현장 A/S 유선접수
2) 홈페이지 내 A/S신청 이용
[ 입주 후(준공 후) 1년 이후 ] : 홈페이지 별도 공지
* 현장별 유선 AS접수 연락처는 미소지움 홈페이지 고객서비스 > A/S안내 > A/S신청 내 우측 상단 입주단지별 A/S팀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 합니다.
Q
하자 보수기간 종료 후에 A/S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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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당사는 주택법 시행령에 의거 시설공사별 하자담보책임기간에 따라 하자보수기간을 지정하며 당사 홈페이지 고객서비스 > AS안내 > A/S기간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기 무상처리 보수기간 이후에 발생한 하자의 경우 유상으로 A/S 처리하셔야 합니다. (무상처리 기간 내에도 입주자의 부주의로 인한 하자발생이라 판단되어질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A/S 제외 대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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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S 제외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입주 또는 이사 시 손상된 부분 : 입주자의 책임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리며 훼손이 발생한 경우 이사 업체에 이 점을 알리고 A/S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입주자께서 인테리어 공사를 따로 시행하신 경우 : 인테리어 공사에서 발생한 하자 및 이로 인한 당사 시공부위에 발생한 하자는 인테리어 회사에서 A/S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안내 책자와 모델하우스, 계약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
4. 소모성 자재(ex: 현관도어 잠금장치의 건전지, 조명기구의 전구 등)
5. 입주자의 개인적 기대수준이 아파트 품질 수준보다 훨씬 높은 경우 : 분양계약서와 모델하우스 등 판매시점에서 정해진 품질 수준 이외 개인적 기대수준에 의하여 요청하시는 기타 사항
Q
창문에 물방울이 심하게 맺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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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발코니 벽, 확장한 방의 벽, 창문 등에 물이 맺히는 것을 결로라고 합니다. 결로는 차가운 물체와 실내 공기 중의 수증기가 만나 물방울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찬 음료수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동일한 현상입니다.
아파트의 결로 현상은 내외부의 온도차이, 집 안 내부의 높은 습도, 부족한 환기 등에 의하여 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입주자께서는 아래 예방법을 통하여 결로 예방을 최소화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배포한 결로 저감 위한 공동주택 생활환경 홍보물 참조(JEPG)]
바로가기
http://www.molit.go.kr/USR/policyData/m_34681/dtl.jsp?id=4099
Q
벽면이나 욕실에 곰팡이가 발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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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외기와 직접 맞닿는 부분은 타 부분에 비하여 결로 발생률이 높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쓰이는 재료(콘크리트, 페인트 도배지, 코킹, 목재 등)에는 습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습기가 증발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더해지면 곰팡이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재 자체의 습기는 입주 약 2년 후 거의 건조가 되며 해당 기간 내에는 정기적으로 충분한 환기를 하여 곰팡이 발생을 최소화 하는 등 입주자의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광범위한 면적에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에 의거(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현장 사진, 자세한 현황을 작성하여 A/S 접수 신청 부탁드리며 국소적 발생 시 조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조치하였음에도 불구 곰팡이가 지속적으로 발생될 경우 당사 A/S팀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벽면 : 1. 물과 알코올(또는 락스)을 섞어 눅눅해진 벽에 뿌림 → 2. 벽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마른 헝겊으로 살살 닦음. → 3. 습해진 벽면 드라이기, 선풍기 등으로 건조 후 곰팡이 방지제 도포(재발 방지).
욕실 : 1. 곰팡이가 발생한 면에 솜이나 휴지에 락스 또는 곰팡이 제거제를 도포. → 2. 하루 정도 물이 닿지 않도록 하여
방치 후 떼어냄. ]
Q
마루판이 변색되거나 부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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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마루판은 자재 특성상 물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실내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특히 겨울 동안 난방을 지속할 경우 마루 자재의 특성 상 머금고 있던 수분 함유량 변화에 따라 팽창 또는 수축하여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습기 또는 물 사용이 잦은 실의 근처의 마루는 습기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하며 뜨거운 스팀 청소 시 마루가 팽창되어 손상될 수 있으니 물걸레질 후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마루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마감공사(수장공사))에 의거 사업계획승인신청일에 따라 입주단지별 A/S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기간을 확인 후 A/S 접수 신청 부탁드립니다.
Q
대리석은 어떻게 관리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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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바닥이나 작업대의 마감재로서 대리석이나 화강석은 고급스러운 재료이지만 아래와 같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 뜨거운 물체가 직접 닿으면 변색 및 파손 우려가 있으므로 유의.
2. 뜨거운 물을 쏟았을 경우 즉시 찬물을 부어 열에 의하여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
3. 대부분의 오염은 물과 가정용 표백제를 1:1 비율로 섞어 젖은 헝겊이나 스펀지로 닦고 마른 타올로 제거 가능하며 락스 등 강한 화약약품이나 거친 수세미 등 사용 자제.
Q
욕실 문이 부풀어 오르거나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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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파트에 설치된 모든 실의 문은 원재료가 나무이므로 자재 특성상 수축하거나 뒤틀릴수 있으며 흠집 등이 발생하여 습기와 마주치면 팽창하거나 곰팡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욕실 사용 및 청소 후 환풍기를 20분 이상 가동하여 습기를 최소화 해 주십시오. 또한 물이 직접적으로 많이 닿았을 경우 마른 걸레로 닦아주셔야 추후 발생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창호공사(창문틀 및 문짝공사))에 의거(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사업계획승인신청일에 따라 입주단지 별 A/S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 후 A/S신청을 통하여 접수 부탁드립니다.
Q
변기가 자주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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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변기가 막히는 주요 원인은 생활 상 발생하는 이물질(많은 양의 화장지, 머리카락, 면봉, 치실, 음식물쓰레기 등)입니다. 그러므로 이물질이 배관에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양변기 탱크 안에 벽돌과 같은 이물질을 넣는 것 또한 고장 및 배수관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욕실 거울이 부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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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욕실 내 거울 세척 시 산/알칼리성 세제는 사용하지 마시고 중성세제를 사용하시거나 물청소를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부식이 진행 되었을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마감공사(옥내가구공사))에 의거(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사업계획승인신청일에 따라 입주단지별 A/S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 후 A/S신청을 통하여 접수 부탁드립니다.
Q
욕실에서 악취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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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욕실바닥배수구나 세면기의 트랩에는 악취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항상 물이 고여 있어야 합니다. 장기간 집을 비운경우에는 오랜 시간 물을 사용하지 않아 고여 있어야 할 물이 증발하였을 수가 있고 이물질이 쌓여 있으면 물이 고여 있지 못할 수도 있으니 배수구 뚜껑을 열고 청소를 하거나 막힘 용해제, 압축기 등을 이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여 주십시오.
* 욕실 청소 시 세척을 위하여 염산 등의 산성 물질을 사용할 경우 배관이 부식 및 수질 오염의 주원인이 되오니 꼭 욕실 전용 세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
욕실 세면대, 타일 등에 붉은 계통은 색깔은 왜 생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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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코발트 화합물(타일, 도기 제조시첨가)이 세제와 반복된 물사용 등으로 도기류의 표면에 조금씩 누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크게 위험성을 가지는 물질은 아닙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해당부위의 물청소를 하고 환기를 시키면 그와 같은 현상이 줄어듭니다.
Q
싱크대가 배수불량으로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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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선 배수구 윗 뚜껑을 열고 쌓여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십시오. 이물질 제거 후에도 배수가 불량한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급·배수위생설비공사(위생기구설비공사))에 의거(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사업계획승인신청일에 따라 입주단지별 A/S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기간을 확인 후 A/S신청 접수 부탁드립니다.
보통 싱크대는 기름 성분이 응고되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 성분을 배수관으로 흘려보내지 않도록 자제 부탁드립니다. 배수관으로 흘러간 기름성분은 환경 오염과 배수관 막힘의 주 원인이 됩니다.
Q
주방 렌지후드 성능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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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렌지후드 필터는 오염 정도에 따라 적절하게 교환 또는 청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스테인리스 렌즈 후드 필터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필터를 2~3시간 담가 두었다가 부드러운 솔이나 스펀지로 닦아 냅니다. 락스 등 산성세제 사용 시 변색 될 우려가 있으며 철 수세미를 사용하면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월 1회 청소 시 쾌적한 주방배기가 가능하며 기름 때가 많은 묻은 채로 사용하실 경우 불에 닿으면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Q
우천 시 창문으로 물이 새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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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창호 설치 시 주변에 시공된 코킹(실링)공사의 경우 수축하거나 건조되는 소모성 재료로서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밀폐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우천 시 창문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경우 미세하게 창문이 열려있지 않은 지, 온도차에 의한 결로가 아닌지 등의 확인 후 A/S신청 접수 부탁드립니다. 창호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창호공사(창문틀 및 문짝공사))에 의거 (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사업계획승인신청일에 따라 입주단지별 A/S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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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대내 분전반(신발장 내부 등에 위치, 평형대별로 상이할 수 있음)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주십시오.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 경우 현관에 위치한 일괄소등/가스차단시스템이 작동 되고 있지 않은 지 확인해주십시오. 차단기를 올려도 다시 내려가는 등 문제가 지속될 경우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Q
발코니 또는 욕실 타일을 쳤을 때 비어있는 듯한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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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발코니 바닥과 욕실 벽타일을 두드려 보니 "퉁퉁"하는 들떠 있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발코니 바닥은 압착(타일면의 완전한 부착)으로 시공이 되어 있는데 본 공사 중 오픈타임 지연 등으로 간혹 부분적으로 들뜸 현상이 발생하여 나는 소리로 타일이 들뜬 경우 해당 타일만 부분적으로 제거하여 마무리 하는 방법으로 해결가능 합니다.
욕실 벽 타일의 경우 바닥과 달리 떠붙이기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타일 타일면의 약 70% 정도만 몰탈을 떠서 바르기 때문에 4면 모서리 부분은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공사 공법이므로 하자가 아님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Q
층간소음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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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층간소음에 대한 법률은 최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그 중 중량충격음(보행시의 소음) 측정에 의한 규정은 2005년 7월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아파트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그 이전 준공단지인 경우에는 설계도면대로 시공되었는지의 여부로 시공의 적정성을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사는 법률에 따라 공동주택을 시공 하고 있으며 층간소음은 공동주택의 형성 후 꾸준히 제기된 문제로 콘크리트 일체로 된 벽식구조 건축물에서 진동과 잔향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부분이며 입주 후에는 기존 바닥 두께를 증대하는 등 층간소음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문에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최우선적인 방법은 공동생활에 있어 입주자간 이해와 배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빌트인 제품 사용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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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입주 당시 배포해 드린 세대시설물매뉴얼에 빌트인 제품의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
세탁기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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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탁기 사용 후 반드시 급수 수전을 잠가 누수를 예방하여 주시고 배수호스는 배수 연결부위에 정확히 연결하셔서 사용하여 주십시오. 또한 세탁기를 정해진 세탁실에 설치하지 않을 경우 역류로 인하여 침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Q
주방에서 가스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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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스 냄새가 날 경우 가스계량기 옆에 있는 개폐기를 잠그고 문을 모두 열어 환기 시킨 후 관리사무소 또는 가스 회사에 연락하여 조치 받으십시오. 가스레인지 사용 도중 바람 등으로 불이 꺼지게 되더라도 가스는 계속 나오는 상태이므로 조그만 불꽃에도 큰 화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 전기 기구 스위치를 켜거나 환풍기 등을 돌리게 되면 스위치 접점에 의하여 스파크가 일어나 폭발 위험이 있으니 특별히 조심하여 주십시오.
Q
거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이상 작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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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상 작동 하였을 경우 정지 버튼을 누른 후, 복구 버튼을 누르십시오. 정지 복구 버튼을 눌러도 멈추지 않으면 전원을 껐다 켜 재부팅 하여 주시기 바라며 A/S 접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 59조 1항(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공사(홈네트워크기기 공사))에 의거(당사 홈페이지 A/S기간 참조) 사업계획승인신청일에 따라 입주단지별 A/S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