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근무공로 및 우수사원 표창 및 우수현장 표창, 우수협력업체 표창을 하였습니다.
기념 축사에서 당사 신영환 대표이사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도 슬기롭게 지혜를 모으고 있는 신성가족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반세기도 건설명가의 자부심을 지키자.” 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당사 전 임직원은 ‘신성건설 56돌’ 을 기념하며 다음 반세기 건설역사에 중심에 신성이 설 수 있도록 있도록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