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수도권뿐 아니라 각 지방 현장에서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당사 아산주공 현장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71) 에서는 지난 3월 개교한 남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위해 통행길 설치와 학교와 인근 마을을 연결하는 통학버스를 지원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남성리 일대 초등학생들은 약1km의 통학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했지만, 이번 당사의 통학 셔틀버스 지원으로 안전한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의 실무를 진행했던 서충원 과장과 김석진 주임의 ‘등하교 시간에는당사의 직원이 동승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자’ 는 제안이 받아들여져 이를 지켜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신성건설은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당사의 아산주공 김동렬 현장소장은 "가장 경쟁력 있으면서도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현장으로 만들고 싶다" 는 자신의 현장운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업활동의 우선 가치를 기업이 속한 사회 전체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데 두고 있는 것입니다.

신성건설은 사회에서 소외받은이들에게  혜택을 주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 주민들에게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역할을 개발,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