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환경경영대상 건설부문 대상 수상 | 등록일 | 2005-06-10 |
---|---|
당사는 2005년 6월 10일 제7회 환경경영대상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환경경영대상은 기업경영에 있어서 환경경영을 우선가치에 두고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기업경영에 도입하도록 유도하며 이를 통해 국내기업이 자율적으로 환경경영 및 환경산업 시스템을 재구축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아울러 환경분야에 공헌한 기업과 공공기관 및 단체에게 사회적 격려를 함으로서 기업의 환경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시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윤문기 사장은 이번 환경경영대상 수상의 의미는 당사가 지난 54년간 지켜온 ‘건설은 인간과 환경을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는 고객에 대한 약속, 환경에 대한 약속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천하라는 사회적 소명을 부여 받은 것이라 밝혔다. 당사는 이미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환경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인천 삼산미소지움 아파트가 수도권 최초로 공동주택 부문 ‘친환경건축물(Green Buiding)’ 인증을 받았으며, 2003년 대구 KBS 사옥 신축현장이 ‘대구 광역시 건축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캐슬타워 오피스텔 신축 현장의 ‘제4회 환경분야 우수 사례’ 선정에 이어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인증을 획득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의 경안천 하천환경정비사업현장이 ‘서울지방국도관리청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제7회 환경경대상’의 수상으로 신성건설은 친환경경영의 실천에 있어 명실상부한 건설업체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