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움
  • 브랜드 소개
  • 공지사항
  • 보도자료

보도자료

  • 미소지움
  • 보도자료
[ 동아일보 ] 영천 완산지구 신규아파트 계약에 인파 몰려 등록일 | 2016-06-07
-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 계약 순항
- 분양가 3.3㎡당 최저 600만 원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계약금 1차 500만 원 금융혜택 제공
- 2일까지 정당계약 및 내 집 마련 신청 접수

지난달 최고 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이 정당계약 첫날부터 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계약을 위한 실수요자와 선착순 내 집 마련 신청을 위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계약률 및 단기간 계약 마감이 예상된다.

SG신성건설 분양관계자는 “청약에 당첨된 계약자들부터 선착순 계약을 원하는 내 집 마련 신청자들까지 수요자들이 몰리며 계약률이 오르고 있다"며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은 영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 마크 아파트로 조성돼 실주거는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계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8층, 6개 동, 총 773세대로, 전체의 92%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 면적이다. 또한 117㎡ 대형평면 설계를 도입해 중대형 수요층도 노릴 수 있다. 각 타입별 최상층에는 다락방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2.95m의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확보한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인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 GX룸은 물론 영천시 최초로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맘스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 영천시 최초 야외 물놀이장이 계획됐고 유아전용 놀이터, 배드민턴장, 쌈지쉼터 등의 휴게공간과 2691㎡ 면적의 소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금융혜택 풍부…2일 추첨 이벤트 진행
분양가는 3.3㎡당 최저 6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 60%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 계약금 500만 원(1차)의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2일까지 정당계약 및 내 집 마련 신청 접수가 진행되며 이후 내 집 마련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이 진행된다. 특히 2일 견본주택에서는 내 집 마련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추첨 이벤트와 모든 청약자를 대상으로 황금열쇠(금5돈, 20명)를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천시 완산지구는 풍부한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대구선 복선 전철화사업(2017년 완공예정)으로 영천~동대구 구간을 17분대에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그 외에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2018년 예정), 상주영천고속도로(2017년 예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영천경마공원(2019년 개장예정), 하이테크파크지구(2020년 완공예정) 등 개발호재와 완산지구 내 상업시설 부지 복합영화관 조성(예정), 기숙형 중학교인 별빛중학교 개교, 한민고(2019년 개교예정)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다.

견본주택은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사거리(경북영천시 호국로127(망정동 199-15)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기사원문보기]

 

 

목록